월드슈퍼뷰티니스퀸 TV쇼 월드뷰티탈렌트선발대회 조직위원회발대식이 지난 7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사진=조직위 제공)

[뉴스인] 조진성 기자 = 월드슈퍼뷰티니스퀸 TV쇼 월드뷰티탈렌트선발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지난 7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웃귀박(창시자) MC 오혜성, 허지연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열렸다.

월드슈퍼뷰티니스퀸 TV쇼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행사의 일환으로 평창동계 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오는 2월7일 개최된다.

발대식에는 강정환 월드슈퍼탈렌트뷰티니스모델협회장, 평창동계올림픽 서포터즈 원호경 동사모2018 이사장을 비롯한 미드웨스트대학 제임스 송 총장, 사이더스듀쏠뷰티 정훈광 대표, 중국K1 문성룡 총재, 김인배 전 서울시의원, 농업법인 정세진 회장, 시행사 권대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동사모2018 원호경 이사장은 미드웨스트대학 제임스 송 총장, 국제어린이청소년문화예술협회 김춘곤 이사장을 평창동계올림픽 서포터즈 동사모2018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월드슈퍼뷰티니스퀸 TV쇼는 세계평화 남북평화지구촌 축제를 주제로 30개국 월드슈퍼모델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빅쇼"라며 "한국 대표로는 모델 윤한비, 유달리, 김태림 등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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