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화천천과 화천읍 일대에서

 

[뉴스인] 정경호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 '2018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6일 개막해 한 관광객이 산천어를 맨손으로 잡고 기뻐하고 있다.

지난 2003년 첫선을 보인 후 2006년부터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화천산천어축제는 오는 28일까지 23일간 화천천과 화천읍 일대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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