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평생교육원)

[뉴스인] 김동석 기자 = 무술년 새해 소원성취를 위한 '꿈을 인터뷰하다' 첫 방송 촬영이 지난 4일 서울 관악구 글로벌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됐다.

이 방송은 박동현 대표, 김향숙 센터장, 최봉운 교육담장자, 정원혁 어린이 등이 참석했으며, MC 오혜성 진행으로 김홍준 감독이 촬영했다.

평생학습을 위한 글로벌평생교육원 박동현 대표는 "아리스토텔레스는 교육이 노후를 위한 최상의 양식이라고 말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배움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환영한다"며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꾸준한 학습장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평생교육원은 강사들에게 강의장을 대여하고 있으며, 온라인게임문화리더 교육, 온라인 인성교육과 중국어 교육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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