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8시 황천모 자유한국당 전 수석대변인이 서울 그랜드 하얏트 리전시아룸에서 (사)도전한국인운동협회, 도전한국인운동본부로부터 대한민국최고기록인증을 수상했다.

[뉴스인] 조진성 기자 = 황천모 자유한국당 전 수석대변인이 지난 18일 오후 8시 서울 그랜드 하얏트 리전시아룸에서 (사)도전한국인운동협회, 도전한국인운동본부로부터 대한민국최고기록인증을 수상했다.

황천모 전 수석부대변인은 정당의 대변인단 일원으로 10여년간 당대표, 대통령후보의 공식일정에 참여해 3000건이 넘는 언론 보도자료를 발표함으로써 이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기록인증을 받게 됐다.

황천모 전 수석부대변인은 "한국 정당 사상 다시는 깨지기 어려운 특이한 기록을 세우게 됐다"며 "인생에서 일대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던 순간들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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