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노래강사협회)

[뉴스인] 김동석 기자 = 13일 성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과 함께하는 송년잔치가 국민 웃음체조 웃귀박(창시자) MC 오혜성 진행으로 한국노래강사협회 강사들이 봉사에 참여한 가운데 펄쳐졌다.

김광수 관장은 "연말연시 어르신들의 따뜻한 휴식공간으로 성동노인종합복지관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노래강사협회 홍병식 교수는 "행복나눔 봉사를 통해 연말연시 어르신들에게 훈훈함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사진=한국노래강사협회)

한편 국민 웃음체조 웃귀박(창시자) MC 오혜성은 "연말연시 행복한 웃음을 전달하고자 복지 전문 MC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유유안흑마늘, 성동 소상공인, 뉴스인, 김홍준 촬영감독이 후원했다.

마장 어린이집 오프닝과 노래강사로는 이영아 강사, 전경희 강사, 길인선 강사, 조순천 강사, 김효정 강사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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