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진=JYP 제공)

[뉴스인] 김영일 기자  =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가 오는 11일 정규 1집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의 리패키지 앨범 '메리&해피'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5일 밝혔다.

타이틀곡 '하트셰이커' 외에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 공개하는 캐럴 '메리&해피' 등 2곡의 신곡과 정규 1집 앨범 수록곡 등 총 15트랙이 담긴다. '메리&해피'는 JYP 수장 박진영이 작사했다.

트와이스는 이와 함께 '하트셰이커' 티저 6종 퍼레이드를 공개했다. 계절 분위기를 살려 털모자, 털장갑 등 겨울 소품을 활용해 따뜻한 느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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