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와 미녀의꽃'

[뉴스인] 김영일 기자  = 오는 12월 개봉하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메리와 마녀의 꽃'이 메인 예고편 100만 뷰를 돌파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메리와 마녀의 꽃'은 낯선 마법세계에 들어가게 된 소녀 ‘메리’가 마녀의 꽃 ‘야간비행’을 우연히 손에 넣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메리의 모험 과정은 다채로운 배경과 색감으로 가득 채워지며 마법세계의 신비로움을 더한다.

작화 기술이나 역동적인 그림체 등을 통해 지브리 출신인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 작품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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