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최상숙 NNH CEO(오른쪽부터), 박재양 원장, 이네스 압델 데이템(DR. Ines Abdel Dayem) 의장, 리기태 회장.

[뉴스인] 조진성 기자 =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박재양 원장이 카이로 오페라 하우스의 의장인 이네스 압델 데이템(DR. Ines Abdel Dayem) 박사에게 리기태 명장의 방패연과 나무육각얼레를 영구히 전시하는 기증식 행사를 갖고 있다.

이집트 나일강에서 리기태 회장(오른쪽)이 연을 날리기 전에 박재양 원장이 육각나무 얼레를 들고 있다. (사진=NNH 최상숙)
방패연을 날리고 있는 리기태 회장(오른쪽)을 보고 박재양 원장이 손가락을 치켜들고 즐거워 하고 있다. (사진=NNH 최상숙)
K-Craft on the Nile river 방패연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주이집트 한국문화원 박재양 원장. (사진=NNH 최상숙)
방패연 대상 수상자 자이란씨(가운데)가 리기태 회장(오른쪽), 박재양 원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NH 최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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