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ULTIMATE VICTOR REVOLUTION FINAL 한국대회

[뉴스인] 민경찬 기자 = 김홍섭 인천 중구청장(왼쪽)이 23일 저녁 인천 중구 월미도 특설 링에서 열린 'K-1 ULTIMATE VICTOR REVOLUTION FINAL 한국대회' 결승전에서 우승한 히데키(일본)에게 트로피를 건낸 후 악수하고 있다.

히데키는 순지시앙(중국)과의 65kg급 이하 결승에서 1분 12초 만에 KO로 승리, 2010년 이후 7년 만에 부활한 K-1에서 챔피언 벨트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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