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월미관광특구 불꽃 축제

[뉴스인] 민경찬 기자 = 13일 오후 인천 중구 북성동 월미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비가 오는 가운데 '제2회 월미관광특구 불꽃 축제'가 열려 해상에서 쏘아 올린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축제는 가수 박상민, 개그맨 황기순 등의 '월미 서머콘서트'로 시작됐으며 유람선 '뉴코스모스 호'는 불꽃 쇼 해상 관람 특별 운항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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