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명규 기자)

[뉴스인] 박소혜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뉴스인 사무실에서 바라다 본 가회동과 삼청동 일대 풍경이다. 사진 앞으로 헌법재판소가 보인다. 풍경의 중심에 북악산이 동서로 펼쳐져 있는 가운데, 그 너머로는 북한산 봉우리가 솟아 있다. 이날 오전 11시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폭염이 계속됐지만 하얀 뭉게구름이 파란 하늘을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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