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의 균형과 조화

[뉴스인] 김영일 기자  = 눈은 첫인상과 얼굴이미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부위다. 피부 중 가장 두께가 얇고 피지분비가 적어 노화현상도 빨리 찾아온다.

얼굴 표정은 수많은 작은 근육으로 감정과 함께 표출된다. 눈을 통해 사람의 됨됨이를 파악할 수도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파동치료를 통해 얼굴의 균형을 바로 잡는 시술을 실시한다. 미국 뉴욕 출신 이브링컨엔젤은 유럽 등에서 활동하며 손가락 촉각 치유법을 개발했다.

그는 영국의 오라소마(광물을 이용한 빛 치유), 일본의 컬러테라피를 이용해 파동의학을 접합시켜 자생치유를 실현했다고 전했다.

5일 이브링컨엔젤은 "아직 한국에서는 파동치료법이 낯설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선 대체의학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파동치료는 수술이나 주사 약물을 쓰지 않는 자연치유법"이라고 설명했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