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6개국 국가대항전 및 KTK 챔피언 결정전

[뉴스인] 김영일 기자 = 지난 17일 오후 경기 이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서 소년소녀가장돕기 '세계 6개국 국가대항전 및 KTK 챔피언 결정전'이 열린 가운데 공로패를 받은 공동대회장 서선진 MKF 총재(오른쪽 세 번째)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 총재는 앞서 인사말에서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앞으로 글로벌 단체로 만들겠다"면서 "MKF는 해외 단체 교류와 전용 경기장 건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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