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제문화교류재단 김영규 이사장, 문화분과 박무강 상임위원장. 미술분과 김영수 상임이사, 김현숙 사모회 회장, 아라다이브 이훈선 대표, 김혜진 강사, 임수정 강사, 이병대 강사, 정성원 강사, 윤재형 강사, 박우배 강사.

[뉴스인] 김동석 기자 = 스킨스쿠버 다이빙 전문강사진이 사단법인 국제문화교류재단 김영규 이사장과 임원진이 함께한 가운데 제주도 전문다이빙 아카데미 발대식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제주도 서귀포시의 아라다이브 이훈선 대표가 지회장으로 위촉됐다.

레저스포츠 스쿠버 전문 강사진으로는 김혜진 강사, 임수정 강사, 이병대 강사, 정성원 강사, 윤재형 강사, 박우배 강사 등이 있다.

아라다이브 이훈선 대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킨스쿠버 다이빙은 건강을 지키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레저스포츠"라며 "제주 관광에서 꼭 한번 다이빙에 도전해 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국제문화교류재단은 국내외 스쿠버다이빙 동호회와 면허증 발급기관으로서 전문 다이빙 강사진을 지속적으로 키우고 있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