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26일까지 부천시청역 갤러리에서

▲사진=허애영 작가 작품

[뉴스인] 민경찬 기자 = 사진동우회 '심상(회장 이혜영)'의 제28회 회원전 '아라한'이 21일 부천시청역 갤러리에서 개막했다.  

'나한'이라고도 하는 '아라한'은 불제자가 도달하는 최고의 계위를 이르는 말로 불교에서 이 경지에 이르면 더는 배우고 닦을 만한 것이 없다고 전한다. 
 
이번 전시회의 1차 전시는 오는 26일까지 열리며 2차 전시는 5월 2~3일 부천시 석왕사 전시실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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