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시흥 체육관에서 일본의 기미카 미요시 상대

▲WBA 슈퍼페더급 챔피언 최현미 4차 방어전 포스터 (자료=범진프로모션)

[뉴스인] 민경찬 기자 = WBA 슈퍼페더급 챔피언 최현미(26)가 타이틀 4차 방어에 나선다.

최현미는 오는 15일 경기도 시흥 체육관에서 일본의 기미카 미요시(Kimika Miyoshi, OPBF 슈퍼페더급 동양챔피언)를 상대로 4차 방어전을 치른다.

KBA(한국권투협회)가 주관하고 범진프로모션이 주최한 이번 방어전은 15일 12시에 열리며 KBS N 스포츠가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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