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바바(BABA)

[뉴스인] 김영일 기자  = 걸그룹 바바(BABA)가 세 번째 싱글 앨범 'FUNKY MUSIC(펑키 뮤직)'으로 오는 31일 생방송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5인조 바바는 진리, 푸름, 서애, 설이, 새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펑키 스타일의 복고 콘셉트 신곡을 선보인다.

지난 2015년 4월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를 리메이크한 타이틀 곡으로 데뷔한 뒤 지난해 3월 두 번째 싱글 앨범 'CATCH ME'를 발표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걸그룹' 바바'(BABA)

그동안 군인 콘셉트를 내세운 바바(BABA)는 이번 앨범에서 세련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로 돌아왔다.

소속사 피알 엔터테인먼트는 "방송 활동은 물론 강남 잼투고(Jam2go)의 '바바(BABA) 쇼케이스' 등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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