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플로리스트 마이스터 '디아트누어' 권순향 대표(왼쪽)와 다미컬렉션 차승희 대표

[뉴스인] 김동석 기자 =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SETEC(세텍)에서 열린 메가쇼에서 트레졀컬렉션과 함께 콘셉트를 잡고 디스플레이를 해준 독일 플로리스트 마이스터 '디아트누어' 권순향 대표가 전시회에서 구매한 빅백 스타일의 악어 가방을 들고 있다.

다미컬렉션 차승희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서 일본 수출업체인 (주)트레졀컬렉션의 사업 다각화를 위해 직접 디자인한 다양한 가방과 실용성 있는 아이디어 소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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