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폭스테일 듀얼 타투 브로우 (사진=바닐라코)

[뉴스인] 박상아 기자 =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는 듀얼 어플리케이터로 누구나 쉽게 오래가는 눈썹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셀프 타투 브로우 '서울 폭스 테일 듀얼 타투 브로우'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양쪽의 두 가지 어플리케이터로 원하는 눈썹을 정교하게 연출할 수 있는 브로우 전용이다.

붓펜 타입은 눈썹 사이 사이를 꼼꼼하게 채워 자연스러운 착색과 함께 풍성한 눈썹 숱으로 표현해준다는 설명이다.

바닐라코에 따르면 마커 타입 팁은 진한 착색 효과를 선사하며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색깔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장점이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세안 후에도 지워지지 않고 자연스러운 눈썹이 7일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세안 후 물기를 제거한 맨 피부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메이크업 시 아이 브로우 펜슬 대신 사용하면 자연스럽고 섬세한 눈썹 표현이 가능하다. 컬러는 내츄럴 브라운, 애쉬 브라운 등 2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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