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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바이오텍, '유산균 아토피 개선 효과' SCI급 논문 발표
마소연 기자 | 승인 2017.01.04 17:33

[뉴스인] 마소연 기자  =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은 자체 개발한 유산균의 아토피 피부염 증상 개선 효과를 입증해 SCI급 논문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쎌바이오텍의 유산균주는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면역 세포의 활성화를 통해 균형을 유지하고 항균·피부 면역에 관여해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쎌바이오텍의 비피도박테리움, 락토바실루스 등 7종의 유산균주를 8주간 실험용 쥐에게 투여한 결과 실험용 쥐의 조직 병리학적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건조증, 습진, 부종 등 아토피 피부염의 병리학적 증상이 완화되고, 피부 조직 내 비정상적 구조와 혈액 내 염증 단백질의 농도가 감소했다.

아토피 피부염은 비정상적인 면역 반응으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주로 유·소아에서 나타난다. 서구화된 생활습관과 환경오염으로 유해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기 쉬워 아토피 피부염이 성인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아토피 피부염은 치료제 장기 복용에 대한 부작용의 위험이 있어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활용한 치료가 주목받고 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유럽과 미국 식품의약국에서 안전하다고 인정한 원료로,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의 대체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국내 유명 대학병원 인체 적용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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