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멘소래담)

[뉴스인] 마소연 기자  = 통증 케어 전문 브랜드 멘소래담(Mentholatum)은 겔 타입 진통 소염제 '딥 릴리프 겔'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딥 릴리프 겔은 진통 소염 로션 시장 점유율 1위 '멘소래담 로션'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욱 빠르게 흡수되고 강력한 통증 완화 효과를 발휘하는 겔 타입 신제품이다.

이부프로펜과 L-멘톨이 결합한 이중 포뮬러를 적용해 더욱 빠르게 통증을 완화해줌으로써 근육통과 타박상, 삐거나 멍든 곳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알로에 베라 겔을 함유해 사용 부위를 촉촉하게 진정시키고 흡수가 빨라 옷에 묻어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제품보다 향이 순해졌으며 튜브 타입으로 야외나 스포츠 활동 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멘소래담 관계자는 "멘소래담이 오랜 시간 연구·개발을 거듭해 선보이는 새로운 진통 소염제로, 복합 포뮬러를 적용해 더욱 빠르고 강력하게 통증을 완화하는 제품"이라며 "퍼플, 실버의 감각적인 패키지로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젊은 층에도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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