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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산업융합 아이디어' 공모 시상식
김동석 기자 | 승인 2017.01.02 15:45
'DROP THE 빛' 팀이 제5회 숭실 산업융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숭실대학교)

[뉴스인] 김동석 기자 =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는 지난달 30일 제5회 숭실 산업융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숭실대 학생으로 구성된 'DROP THE 빛' 팀에게 대상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외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각각 1팀이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숭실융합연구원(원장 신요안) 주최로 모두 63개 팀이 접수했다. 이공계와 인문사회, 예술 계열 학생이 함께 팀을 짜고 상호 협력해 아이디어를 도출하도록 의무화해 학제간의 소통, 융합적인 요소가 반영되도록 했다.

대상을 받은 숭실대 'DROP THE 빛' 팀은 일반적인 패션잡화인 야구모자에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모자 전면부의 LED를 발광시키는 아이템을 제안해 실현가능성과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 '배드민트' 팀은 웨어러블 기타용 멀티 이펙터를 제작해 사용자가 연주에 방해되지 않는 최소한의 움직임과 노력으로 원하는 사운드를 빠르게 디자인할 수 있는 상품을 제안했다.

우수상은 M.L.B(Magnetic Levitation Bathtub)라는 아이디어를 제출한 '공학용 개신기' 팀에 돌아갔다. 자기부상열차 원리와 욕조 기능을 결합한 아이디어로 지체장애인들을 위해 개발했다.

장려상은 'TWOSEND' 팀이 'Gentlebark'라는 아이디어로 수상했다. 

김재철 숭실대 자원부총장은 "아이디어를 메모하고 구체화시키는 활동이 앞으로는 큰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현재의 경험이 나중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이번 심사는 숭실대학교 교수들로 심사위원을 구성하여 융합성, 창의성, 실현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으며, 8개 팀을 선정했다.

지난달 16일 열린 발표평가는 교내 교수들 외에 △생산기술연구원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전자신문 편집국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심사위원을 구성하고 팀별 12분간 발표와 질의응답을 실시했다.

지난달 30일 시상식에는 숭실대학교 김재철 자원부총장, 신요안 연구산학협력처장 겸 숭실융합연구원장, 윤영선 숭실융합연구원 명예원장, 김석윤 컴퓨터학부 교수, 한철희 숭실융합연구원 부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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