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코리아가 주최한 '2017 뷰티어워드'에서 뉴트로지나 보습로션이 '바디 모이스춰라이저' 부문 상을 받았다. (사진=뉴트로지나)

[뉴스인] 박상아 기자 = 스킨케어브랜드 뉴트로지나의 탄력 보습로션 '비져블리 리뉴 엘라스틱시티 부스팅 바디 모이스춰라이져'가 엘르코리아가 주최한 '2017 뷰티어워드'에서 바디 모이스춰라이저 부문 위너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엘르 뷰티어워드'는 세계적인 잡지 엘르에서 매년 주최하는 뷰티 어워드로 80여명의 심사위원과 엘르코리아 홈페이지의 투표 점수를 합산한 결과로 산정됐다. 홈페이지 투표는 약 4000명이 참여했다.

뉴트로지나에 따르면 수상 제품은 고순도 글리세린이 24시간 강력하고 빠른 보습을 선사한다. 피부 탄력에 필요한 3가지 미네랄로 이루어진 액티브 미네랄 세피토닉M3가 피부 속부터 탄력을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알프스 에델바이스보태니컬 추출물의 항산화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 민감하고 지친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킨다고 전했다.

뉴트로지나 마케팅 담당자는 "탄력과 보습을 한번에 케어할 수 있어 거칠고 푸석푸석한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있는 피부로 개선시켜주어 평가단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면서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 소비자들도 많이 찾은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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