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기 이사장(왼쪽) 등 한국농어촌사랑방송예술인공동체 회원들이 우리 농산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농어촌사랑방송예술인공동체)

[뉴스인] 김동석 기자 = 탤런트로 이루어진 농어촌 봉사활동단체인 (사)한국농어촌사랑방송예술인공동체가 우리 농산물 홍보에 나섰다.

한국농어촌사랑방송예술인공동체 임병기 이사장은 올해 영동 포도축제와 난계국악축제, 보은 대추축제 등에 회원들과 함께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한편 임병기 이사장은 방송캐스팅 에이전트를 하고 있는 딸과 함께 최근 '배우마당'이라는 연기아카데미를 개설해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다.

임 이사장은 "딸과 팀워크를 이뤄 전문성있는 캐스팅과 아카데미로 배우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행복한 가치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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