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큐

[뉴스인] 김영일 기자  = 최근 ‘짱이야’란 곡으로 한중문화페스티벌에서 아시아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한 가수 아이큐가 서울 동대문구 청룡문화제에 함께한다.

아이큐는 300여명의 관광객과 중국 칭다오를 여행하는 아이넷 콘서트에서 MC로 활약해 관광콘서트투어를 무사히 마친 바 있다.

한중문화페스티벌에서 아이큐가 아시아라이징스타상을 받았다.

동대문문화원과 청룡문화제 보존위원회가 주최하고 동대문구와 서울시, (주)T-broad케이블방송이 후원하는 26회 청룡문화제는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전야 콘서트로 개그맨 표영호가 사회를 보고 가수 아이큐를 비롯 진성, 진시몬, 해바라기 등이 용두근린공원에서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단독공연을 펼치기도 한 아이큐는 기타리스트 이정선과의 콜라보 공연과 가수 이용과의 합동무대를 준비하는 등 연말 송년회와 시상식 일정, 방송활동을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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