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활동 펼치는 4인조 여성그룹 '레이디티'

[뉴스인] 민경찬 기자 = 4인조 여성 그룹 '레이디티(Lady Tee)'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모 카페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미경, 황인주, 김우예, 지영원. 

'레이디티'는 남성 골퍼보다 비거리가 짧은 여성이나 중장년층 골퍼를 위해 만들어진 티 그라운드를 의미하며 이들은 트로트, 댄스곡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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