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마 '정신나간 작곡가와 KISS하다'

2015년 12월 31일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디지털 아트홀에서 오페라마 '정신 나간 작곡가와 Kiss하다' 공연이 열린 가운데 바리톤 정경이 '돈 조반니의 그림자들(Shadows of Don Giovanni)' 프리뷰 무대에서 연기하고 있다. 

바리톤 정경은 무용가들과 함께 오는 9일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돈 조반니의 그림자들 (Shadows of Don Giovanni)'을 야심차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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