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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정경의 오페라마 '정신나간 작곡가와 키스하다'12월 31일, 상암 JTBC 디지털공연장서 클래식 토크콘서트
박소혜 기자 | 승인 2015.12.21 18:02
성악가 바리톤 정경 교수(왼쪽)와 '키스 더 오페라마(Kiss The OPERAMA)' 포스터.

[뉴스인] 박소혜 기자 = 오페라마 토크콘서트 '바리톤 정경의 정신 나간 작곡가와 키스하다'가 오는 31일 오후 8시 서울 상암동 JTBC빌딩 2층 디지털공연장에서 열린다.

오페라와 드라마를 융합한 오페라마 장르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클래식 무대를 선보일 이번 공연에서는 바리톤 정경을 비롯해 소프라노 김정아, 테너 소정섭, 바리톤 송근혁, 피아니스트 전지호 등이 출연한다. 진행은 황순유 아나운서가 맡았다.

오페라마 '정신 나간 작곡가와 키스하다'는 지난 9월부터 매달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등 작곡가를 선정해 숨겨진 일화와 작품의 의미 등을 토크콘서트 형태로 합정동 폼텍웍스홀에서 공연해 왔다.

올해 마지막날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그동안 소개된 작곡가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키스 더 오페라마(Kiss The OPERAMA)'의 마지막 순서로 구성됐다. 29일에는 발레 공연 '무용가 이은선의 춤'이 무대에 오르고, 30일에는 합창 공연 '지휘자 윤의중의 서울레이디스싱어즈 프리마베라'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제주 해녀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취지를 담았다. 제주 해녀는 일본 해녀인 '아마'와의 경쟁으로 올해 유네스코 등재가 보류된 바 있다.

내년 11월 등재 여부 결과를 앞두고 오페라마는 '제주 해녀'를 알리는 캠페인을 전 세계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오페라마 예술경영연구소 정경 소장은 "제주 해녀에 대한 가치를 우리나라에서도 잘 모르고 있는 것이 문제"라며 "내년 1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초청공연 등 국내외 오페라마 모든 콘텐츠에 이를 알리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키스 더 오페라마(Kiss The OPERAMA)' 공연은 (주)오페라마가 주최하고 (사)오페라마 예술경영 연구소, (사)발레노바가 주관한다. (주)에반스톤이 후원을 맡고 야마하에서 악기를 협찬하며, 뉴스인, 코리아뉴스타임즈, 국제뉴스 통신사가 미디어 주관을 맡았다. 예매는 인터파크와 옥션 티켓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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