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

UPDATED 2019.9.17 화 13:05
상단여백
HOME 문화 공연·연예
'키스 더 오페라마', 무용가 이은선의 춤12월 29일, 상암 JTBC 디지털 공연장
박소혜 기자 | 승인 2015.12.15 18:42
무용가 이은선 교수(왼쪽)와 '키스 더 오페라마(Kiss The OPERAMA)' 포스터

[뉴스인] 박소혜 기자 = (주)오페라마가 주최하는 융합예술 콘서트 '키스 더 오페라마'(Kiss The OPERAMA)의 첫 번째 공연인 '무용가 이은선의 춤'이 오는 29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2층 디지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서는 '보이는 라디오'를 콘셉트로 라디오 DJ를 맡은 이은선 무용가가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 SNS에서 접수한 우정과 사랑, 이별 등 일상적 이야기를 창작무용으로 풀어낸다.

발레연구학회 고문인 김화례 교수(경희대 무용학부)가 연출을 맡아 일본인 무용수 사카구치 시노부를 비롯한 서기범, 원주연, 김주희, 윤서진, 정이지, 황다미, 한은열 등이 출연한다.

무용가 이은선은 그동안 (사)발레노바에서 '우리들 시대의 노래', '기억의 퍼레이드', '넌센스' 등 주요 레퍼토리에 출연했으며, '발레노바 이은선의 해설이 있는 발레'를 선보인 바 있다. 한일 프로젝트 '디오네 컴퍼니'(DI O NE Company)를 통해 활동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키스 더 오페라마' 공연은 29일 '무용가 이은선의 춤'을 시작으로 30일 '지휘자 윤의중의 서울레이디스싱어스 프리마베라' 합창, 31일 '바리톤 정경의 정신 나간 작곡가와 키스하다' 토크콘서트 등 고전 예술을 관객 사연과 해설 등으로 담아 사흘간 이어진다.

바리톤 정경 교수가 예술 총감독을 맡고 이승주 감독이 총연출을 맡은 이번 공연은 내년 11월 제주 해녀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공연도 겸하고 있다.

제주 해녀는 일본 해녀 '아마'와의 경쟁 등으로 올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보류된 바 있다.

이에 오페라마는 내년 1월 미국 메트로폴리탄 초청공연을 비롯한 모든 오페라마 콘텐츠에서 제주 해녀를 전 세계에 알리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한편 '키스 더 오페라마' 공연은 (주)오페라마가 주최하고 (사)오페라마 예술경영연구소, (사)발레노바가 주관하며 뉴스인, 국제뉴스, 코리아뉴스타임즈가 미디어 주관을 맡았다. (주)에반스톤이 후원하며 예매는 인터파크와 옥션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기사제보 newsin@newsin.co.kr

<저작권자 © 뉴스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