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허준영 중앙회장. (사진=한국자유총연맹 제공)

한국자유총연맹은 허준영 중앙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5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에서 '안보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2015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주관했다.

'한국인 대상'은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부문과 일반기업, 공직 부문 등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수여한다.

허준영 중앙회장은 지속적으로 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 안보현장 탐방 행사 등을 통해 학생과 일반국민의 건전한 국가관, 안보의식 고취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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