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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이야기]과도한 '귀 피어싱', 건강과 운세 영향 줘
황규봉 칼럼니스트 | 승인 2015.07.23 16:09

   
 
*인상경영전략연구소 황규봉 대표가 건강과 인상학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황규봉 대표는 국내 1호 인상경영학 박사로 신지식인에 선정됐으며, 현대인상학회 회장과 동국대학교 최고위과정 현대인상학과 주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귀걸이는 패션의 완성이며, 그날 기분전환과 분위기 조절에 큰 역할을 합니다.

​예전에는 귓불에 귀걸이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요즘은 다양한 모양의 액세서리를 귓불을 포함해 귀 전체를 대상으로 장식하는 귀피어싱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럼 최근 유행하는 귀피어싱 사진을 한번 볼까요?​

   
 

귀는 몸의 건강과 깊은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인상학에서 귀는 ① 사람의 품성과 덕망을 살필 수 있는 곳, ② 초년의 운세를 판단하는 곳(1~14세), ③ 뱃속 태아일 때 배태 당시의 모습(태교를 알 수 있는 곳), ④ 몸전체의 혈자리가 모여있는 곳, ⑤ 신체 중 가장 온도가 낮고 색이 흰 곳, ⑥ 장기 중 신장의 영향을 받는 곳 등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귀가 우리 몸의 건강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귀와 인체의 상관관계 및 혈자리를 살펴보면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사진 출처=조혜경의 EAR THERAPY 이혈건강요법

그림에서 보셨듯 귀는 우리 몸의 모든 장기, 혈자리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귀를 함부로 해서는 안 되며, 과도한 귀피어싱도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과도하게 악세서리를 한 귀피어싱

위 사진은 귀에 6군데 이상 피어싱을 한 사례로 피어싱한 곳과 귀에 분포하는 인체부분 및 혈자리를 살펴보면, ​가장 왼쪽 사진은 혀, 쇄골, 겨드랑이, 어깨, 팔꿈치 등입니다.

가운데 사진은 위, 턱, 손목, 팔꿈치 등이며, 오른쪽 사진은 횡격막, 요도, 생식기, 대장, 입, 쇄골, 턱, 눈 등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과도한 귀피어싱은 부작용을 유발하기도 하며, 부작용 부위가 부풀어오르고 딱딱해지는 켈로이드 현상이 발생하면 육체적 고통은 물론 정신적 고통도 크다는 사례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는 수술도 해야 한다니 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최근 피어싱 애호가들 사이에서 살아있는 작은 동물들을 피어싱 재료로 사용하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것은 멋과 개성을 떠나 동물학대로 이어져서 보기에도 혐오스러울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피어싱 애호가들은 귀피어싱은 기본이고 얼굴 전체에 피어싱을 하는 경우도 종종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인상학 측면에서 보면 귀를 뚫거나 피어싱을 하는 것은 운기에 안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귓불이 너무 없는 경우는 귀걸이를 하는 것이 오히려 운기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귀는 우리 몸의 건강과도 직결되는 부분이고, 또한 귀의 색과 상태로 건강상태를 체크할 수도 있으며, 인상학적으로  품성과 덕망을 살펴보는 곳입니다.

① 윗부분은 천(天)이라고 해서 명예와 욕망, ② 중간부분은 인(人)이라고 해서 의지와 실행력, ③ 아랫부분은 지(地)라고 해서 포용력, 인정, 심성 등을 판단하는 곳이며, 예전에는 귀를 보고 가문이 좋은지 아닌지를 판단했다고 합니다.

   
귀의 부분에 따른 인상학적 해석

멋을 부리고 개성을 살리는 것도, 예쁜 액세서리로 사람들로부터 눈길을 받는 것도, 옷과 어울리는 멋진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추구해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면에서 과유불급(過猶不及)은 지양해야 합니다.

조화와 균형을 이루고 멋쟁이로서 하나의 포인트로 강조할 수 있는 딱 그 정도가 멋과 건강과 행복함을 같이 가질 수 있는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끝으로 제가 습관처럼 하는 귀마사지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귀에는 인체와 연결된 모든 혈자리가 모여있기 때문에 귀마사지를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져 신진대사를 원활해집니다. 하루종일 지친 몸. 귀마사지를 통해 피로를 풀어보세요. 액세서리는 모두 제거하고 하셔야 합니다.

*귀마사지 방법*

하나, 손가락으로  귀 꼭꼭 누르기
둘, 귀바퀴 펴주기
셋, 귀 상하로 반접기
넷, 검지로 귀 톡톡 쳐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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