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의 수상은 KAPSA의 자문위원으로 10년간 일해 오면서 한국의 제약업계와 재미 약학자간의 핵심적인 교량 역할을 함으로서 협회의 입지를 견고히 하고 의약품 개발 관련 국제협력 진흥에 기여했다.
이 회장은 "제약계는 한 목소리가 돼서 제약산업과 신약연구개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꿔나가는 지혜와 결단이 요구되는 시점이다"며 "국제적인 연구개발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회장의 수상은 KAPSA의 자문위원으로 10년간 일해 오면서 한국의 제약업계와 재미 약학자간의 핵심적인 교량 역할을 함으로서 협회의 입지를 견고히 하고 의약품 개발 관련 국제협력 진흥에 기여했다.
이 회장은 "제약계는 한 목소리가 돼서 제약산업과 신약연구개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꿔나가는 지혜와 결단이 요구되는 시점이다"며 "국제적인 연구개발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