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임직원 60여 명은 행사 당일 서울 상계동 희망촌의 어려운 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에 연탄 2000장과 비타500, 옥수수수염차를 전달했다.
밥상공동체는 독거노인 무료급식 및 재활프로그램, 건강 진료, 무료 집수리 등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 단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지난 2005년 7월부터 밥상공동체와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후원을 약속하는 자매결연을 맺었다"며 "매년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연탄과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동제약 임직원 60여 명은 행사 당일 서울 상계동 희망촌의 어려운 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에 연탄 2000장과 비타500, 옥수수수염차를 전달했다.
밥상공동체는 독거노인 무료급식 및 재활프로그램, 건강 진료, 무료 집수리 등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 단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지난 2005년 7월부터 밥상공동체와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후원을 약속하는 자매결연을 맺었다"며 "매년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연탄과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