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헬스】임설화 기자 = 하지현 건국대병원 신경정신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의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2009년판에 등재된다.

하 교수는 한국정신분석학회 및 정신신체의학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게임중독과 인터넷중독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임상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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