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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양예슬 = MBTI 검사가 진짜 유행이라는 걸 실감하게 해준 시점이 있다. 바로 국민MC 유재석이 자신이 진행하는 예능프로그램 tvN '유퀴즈온더블럭'과 MBC '놀면뭐하니'에서 모두 MBTI 검사를 한 것이다. 물론 간이 형태의 무료 검사였지만, 그가 ISFP라고 많은 팬들이 추측했기에 그 결과는 충분히 납득이 갈만 했다. 나 또한 평소에 유재석님이 내향형(I)일거라고 확신하고 있었기에 결과가 매우 흥미로웠다. 그의 MBTI는 소위 '성인군자형'이라 불리는 "ISFP" 유형이다.수용적이고 여유롭다.친절하고 정
오피니언
양예슬
2020.09.0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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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김효헌 = 지금 이곳 영국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많은 직장인이 강제휴가(furlough) 상태에 놓여 있다. 회사마다 다르지만, 월급도 삭감에되고 언제 직장으로 복귀할지 예상하지 못한 채 휴가 상태에 있는 것이다. 그것도 운이 좋은 사람들은 80%의 월급을 받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그냥 무급 휴가를 보내야 한다. 국가 지침은 10월까지지만 이 또한 직장마다 다르기에 언제 사무실로 복귀할지 모른다. 그러다가 갑자기 또 복직하라고 할까 봐 편히 쉬지도 못하는 상태에 놓여 있는 직장인이 대부분이다.최근 BBC는 은행에
오피니언
김효헌
2020.09.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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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양예슬 ="이효리 언니~ MBTI 검사 해주세요! 너무 궁금해요!"유명 연예인, 대세 유튜버들에 대한 팬들의 MBTI 검사 요구가 빗발친다. 너도나도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MBTI 이야기로 꽃을 피우곤 한다. 'MBTI를 모르면 대화가 안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야말로 MBTI 대유행 시대다. MBTI란 마이어스(Myers)와 브릭스(Briggs)가 융(Jung)의 심리 유형론을 토대로 고안한 자기 보고식 성격 유형 검사다.다양한 mbti 밈(meme)이 쏟아지고 있다. 밈(meme)이란, 모방하는 심리 유행을
오피니언
양예슬
2020.08.2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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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김효헌 = 영국의 고용이 10년 만에 가장 큰 감소세를 보임에 따라 코로나-19가 대량 해고를 불러왔다. 그러면서 많은 수의 일자리가 대폭 감소하면서 동시에 노동 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영국에서 약 30만 명의 사람들이 코로나 전염병으로 인해 직장을 떠났으며, 4월과 5월에는 50만 명 이상이었다. 3월부터 6월까지 직장인은 220,000명 감소하였으며, 2009년 이후 가장 큰 분기별 불황이었다. 6월과 7월 사이에 급여자가 114,000명으로 더 줄었고, 노동자들의 실업 수당 청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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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헌
2020.08.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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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김효헌 =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영국수상은 빈 사무실이 도심에 미치는 영향에 놀라며 빈 사무실이 우리의 도시를 죽이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국가 경제를 구하기 위해 노동자들에게는 일터로, 사무실 직원들에게는 책상으로 돌아가서 일하도록 고용주를 압박하고 있다.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존슨 수상은 장관들에게 공무원들을 책상으로 돌려보냄으로써 모범을 보이라고 했다. 200명의 고위 공무원과의 전화 회의에서 그는 사무실로 돌아오는 것이 재택근무보다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이라고 말했다. 물류 상의 어려움이 있다는
오피니언
김효헌
2020.08.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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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김효헌 = 한국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일상적인 패션 아이템이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곳 영국은 아직도 마스크 착용에 반대하는 사람이 많다. 지난 7월 24일 목요일부터 영국 내의 모든 가게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이 지침은 6월 15일부터 승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것으로 의무화했다. 그리고 봉쇄령이 해제되고 나서 마스크 착용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다가 7월 24일부터는 상점과 슈퍼마켓 등 모든 상점은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가 되었다. 이는 영국 정부가 공공장소에서 얼굴 가리개 또는 마스크를
오피니언
김효헌
2020.08.0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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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건국대병원 신장내과 조영일 교수 = 흔히 만성신부전이라고도 하는 만성콩팥병은 매우 흔한 병이다. 우리나라에서 만성콩팥병의 유병율은 약 13% 정도로, 7명 중에 1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매우 흔하다. 더군다나 그 주요 원인인 당뇨병과 고혈압이 점점 증가하고 있고 고령 인구의 증가로 만성콩팥병 환자는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만성콩팥병으로 신장기능이 현저하게 저하되기 전까지는 특별한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는 많지 않아 증상만 가지고는 만성콩팥병 유무나 그 심각성을 알기 어렵다. 그런데,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하면 만성콩팥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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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2020.07.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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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조진성 기자 =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정부가 임대차 3법에 대해 신규 계약 뿐 아니라 기존 계약에까지 소급적용하겠다고 밝히자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예금보험공사에서는 500여명의 시민들이 임대차3법 소급반대 집회를 열었다.집회에 참석한 A씨는 “임대차 3법이 갱신된 계약에까지 적용되면 기한이 만료되더라도 내 집에 내가 못 들어가는 해괴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며 “이는 엄연한 재산권 침해”라고 비판했다.또 다른 참석자 B씨는 "정부가 말만 하면 정책이 바뀐다. 부동산에 대한 이해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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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성 기자
2020.07.2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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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김효헌 = 영국 과학자들은 이번 겨울에 다시 한번 코로나 사태가 발생할 것이며, 두 번째 코로나-19 감염은 처음보다 더 심각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제2의 물결로 인해서 약 12만 명의 새로운 코로나-19 바이러스 사망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최악의 시나리오를 모형화한 결과에 의하면 내년(2021) 1~2월, 병원에서만 최고치인 24,500에서 251,000 사이의 바이러스 관련 사망 범위가 발표되었다.이와 같은 추정치는 봉쇄령의 해제와 치료 또는 백신 개발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로 백신 개발과 같은 적극적
오피니언
김효헌
2020.07.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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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김효헌 = 요즘 대한민국의 부동산 가격이 나날이 상승하는 것을 보면 가슴이 덜컹 내려앉는다. 부동산 가격은 왜 그렇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기만 하는지 서민은 겁부터 난다. 서민 대부분이 필자와 같은 고민일 것이다.최근 뉴스에 보면 공직생활을 할지 부동산 장사를 할지 결정하라는 말이 나왔다고 한다. 국회의원들도 다주택자가 대부분이라서 이런 말이 오가는 것일 것이다.우리나라의 이번 7월 10일 주택 정책 발표에 의하면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취득세도 높아지고 양도세도 오르는 것으로 발표됐다. 이번 정책으로 인해 무주택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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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헌
2020.07.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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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김효헌 = 지난 7월 1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홍콩이 국가보안법을 강행 할 경우 영국 해외시민(British National Overseas·BNO)여권을 가지고 있는 홍콩 시민에게 영국 시민권을 획득할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1997년 영국이 홍콩을 중국에 반환하면서 300만 명의 홍콩시민에게 영국에 거주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 주었다. 홍콩의 영국 국외 여권 소지자는 1980년대에 특별 지위를 얻었지만, 현재 제한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6개월 동안 영국에 비자없이 출입 할 수 있으며 영국에 체류할 수 있는
오피니언
김효헌
2020.07.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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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김효헌 = 영국은 코로나 19 전염병으로 인해서 모든 것이 멈춰 버렸다. 3월 중순에 봉쇄령이 시작되어서 상점들은 문을 닫았고 모든 학교도 폐쇄되었다. 덕분에 그동안 아무렇지 않게 했던 일상들이 얼마나 소중하지 깨닫게 되는 값진 시간이었다.생일이나 기념일 같은 특별한 날에 멋진 레스토랑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고, 여행을 가는 것도, 친구를 만나는 것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고 쇼핑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이번 봉쇄령으로 인해 실감하게 되었다.그중에 미용실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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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헌
2020.07.0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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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김효헌 = 여성과 월경은 불가분의 관계다. 세계 최초의 규격화된 여성 생리대가 탄생한 것은 1920년이다. 세계 제1차 대전 중 간호사들이 늘어나는 환자를 돌보느라 자기 자신을 돌볼 겨를이 없던 중에 생리 기간이 찾아오자 재래식 천 생리대를 사용하는 번거로움과 시간을 아끼기 위해 높은 흡수력을 지닌 병원용 탈지면 대체품을 생리대 대용으로 사용하였다. 이에 착안하여 최초의 여성 생리대 코텍스가 탄생한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출시된 일회용 생리대는 1971년에 유한킴벌리가 출시한 '코텍스’이다. 월경에 대한 안 좋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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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헌
2020.06.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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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김효헌 = 주민등록증은 한국에 사는 한국 사람이면 당연히 소지해야 하는 신분증으로 여겨진다. 여권이나 운전면허증 또한 신분증 구실을 하지만 선택적으로 소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등록증과는 다르다. 한국에서는 특정 연령이 되면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필자 역시 학창시절, 고등학교 2학년 때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기억이 있다. 주민등록증은 어른이 되는 첫 단계라고 여겨졌고, 그땐 왜 그렇게 어른이 되고 싶었는지 발급받기까지 손꼽아 기다렸던 걸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어쨌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필수로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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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헌
2020.06.0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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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 김혜빈 연구원 =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우리나라 속담인데 한번 습관이 평생 간다는 의미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세 살의 어린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일상의 습관도 중요한데, 성인이 되어 배우게 되는 운전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올바른 운전습관이다.올바른 운전습관은 왜 중요할까? 이러한 질문은 사실 하나마나 한 것처럼 보이지만 특별히 연구 연구사례도 있어 소개한다. 바로 음주운전으로 인한 면허 취소 후 재취득자의 재음주운전 비율인데, 이들의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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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빈 연구원
2020.06.0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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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김효헌 = 세기적인 코로나 전염병의 발생으로 우리들의 일상이 많이 변화되었고 또 요즘 가장 핫한 이슈가 ‘접촉하지 않는다’를 의미하는 언택트 (untact)라는 신조어가 아닐까 한다. 코로나로 생긴 신조어들은 자가격리, 사회적 거리 두기, 언택트 등이다. 영국에서 초기 코로나 전염병이 발생했을 때 사람들은 패닉 상태가 되어 휴지나 음식 등을 사재기 하기에 바빴으며, 마트의 진열대는 텅텅 비기가 일수였다. 그리고 그 물건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대부분 쓰레기통으로 버려졌다. 그 후 3월에는 전 국가적인 휴교령
오피니언
김효헌
2020.05.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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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김효헌 = 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 되면서 사람들은 이제 점점 지쳐가고 있다. 지난 3월부터 계속된 봉쇄령으로 인해 친구나 친지도 만날 수 없고, 하루에 한 시간으로 야외 활동이 제한되었다. 사람들이 4월까지는 코로나가 심각한 전염병임을 인지하고 있었기에 집에 머무는 것이 자신과 이웃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들 생각했었다. 하지만 5월이 되면서 전에 없이 화창한 봄날은 사람들을 집에만 있게 두지 않았다. 사람들은 점점 지쳐가고 있으며 여기저기서 이제 봉쇄령의 해제를 바라는 목소리가 커갔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보리스 존슨
오피니언
김효헌
2020.05.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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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강민승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 교수 =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 확연히 줄어들어 우리나라의 방역체계가 전 세계인의 모범이 됐다고 생각했던 것이 얼마 전이었는데 최근 이태원 클럽 사태로 다시 한 번 위기를 겪고 있는 듯하다. 작은 바이러스 하나가 바꿔버린 일상은 백 가지를 나열해도 남을 만큼 큰 이슈다. 생활방역으로 들어서더라도 기본적인 수칙은 지켜야 하는 것이 매너일텐데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된다.감염병 국면이 장기화되면서 우리 생활은 코로나 전후로 매우 크게 바뀐 듯하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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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연구원
2020.05.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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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김효헌 = 지난 4월, 엘리자베스 II 여왕과 함께 영국에서 가장 주목은 받은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톰 무어 장군이다. 그는 1920년 4월 30일에 태어나, 올해 100세를 맞이한다. 장군은 이번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립 보건부(NHS)를 위해 자선 모금행사를 하기로 했다. 모금행사는 자신의 집 뒷마당을 보행 보조기를 가지고 걷는 것이다. 생일 30일 전까지 100번을 왕복하는 것으로 목표 모금액은 1,000파운드 한화 약 150만 원이 목표였다. 이 자선기금 모금을 위한 첫걸음은 2020년 4월 6
오피니언
김효헌
2020.05.1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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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박준식 기자 = UCLA대 메라비안 교수는 ’55:38:7’의 법칙을 소개하였다. 소위 ‘메라비안 법칙’이라고 잘 알려진 이 법칙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커뮤니케이션 요소는 이미지가 55%, 목소리가 38% 그리고 언어가 7%라는 것이다. 이를 풀어서 설명하면 55%의 사람들 즉 둘 중의 한명은 어떤 특정 대상에 대한 인상은 이미지(바디랭귀지, 패션, 목소리 등)을 통해 형성된다는 것이다.선거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후보자의 이미지나 목소리 그리고 정책들을 다 고려해서 누구에게 투표할 것이지를 결정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오피니언
박준식 기자
2020.05.11 11:01